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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안듣는 독감, 독감만큼 독한 감기
입력일 2018-01-13 19:32 ㅣ 수정일 2018-01-13 19:32


끔찍했던 추위가 눅집니다. 올 겨울엔 날씨가 푹하면 어김없이 눈앞, 코끝의 공기가 미세먼지 덩어리네요. 바깥 나갈 땐 마스크 끼시고, 승용차 운전할 땐 ‘내기(內氣)’ 모드로 맞추셔야 할 듯!

요즘 병원마다 독감과 감기 환자로 북적이지요? 아시다시피 독감은 ‘독한 감기’가 아닙니다. 바이러스 종류부터 다르고. 독감이 온몸이 갑자기 쑤시고 고열로 끓는다면, 감기는 주로 코와 목이 괴롭답니다.

독감은 백신을 맞으면 대체로 예방이 되는데, 올해는 백신도 잘 안 듣는다는 뉴스 들으셨지요? 감기는 아예 백신도 없는데다가, 요즘 유행하는 감기는 독감 못지않게 독합니다. 하루 종일 콜록콜록 증세가 한 달 계속되기 일쑤입니다.

공기가 탁하면 호흡기가 무리하기에 독감, 감기 바이러스가 침범했을 때 함락당하기 쉽지요. 마스크를 끼거나 주변 환경이 덜 탁하도록 각별히 신경 써야 할 이유입니다. 바깥에 나갔다가 귀가했을 때 손을 깨끗이 씻고, 양치질을 해야 하는 까닭이기도 합니다.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필요합니다. 감기도 예방이 최선이라는 것, 잊지 마세요!

[사진= leungchopan/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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